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라딘(디즈니 캐릭터) (문단 편집) === [[알라딘(영화)|실사 영화]]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알라딘 캐릭터 포스터.jpg|width=100%]]}}} || 영화 도입부에선 애니메이션과 마찬가지로 원숭이 아부와 함께 아그라바 시장에서 좀도둑질을 해서 그 물건을 전당포에 팔아서 먹고 사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도입부에서 자신에게 수작을 거는 여자 소매치기들에게서 되려 목걸이를 훔쳐낼 정도. 근데 나중에 [[자파(디즈니 캐릭터)|자파]]에게 이를 똑같이 당한다. 실사영화판 자파도 알라딘처럼 과거 좀도둑이었다는 설정이 있는 만큼 알라딘이 꼼짝없이 당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여기서도 장물로 바꾼 [[대추야자]][* 원작에선 [[바게트]]처럼 생긴 빵이었으나(물론 아랍 지역에서도 고유의 빵이 존재한다.) 여기선 대추야자로 바뀌었다. 참고로 중동지역에서 대추야자는 오래 전부터 현재까지 말려서 먹어오던 과일이었으며 적게 먹어도 고열량을 자랑하는 식량 중 하나기도 했다. 가상이긴 하지만 중동 국가를 배경으로 한 만큼 바게트보다 덜 어색하게 대추야자로 바꾼 모양.]를 굶주린 아이들에게 전부 다 내주는 심성좋은 청년으로 나온다. 참고로 의상의 노출도는 더 적어지고[* 조끼 안에도 흰 셔츠같은 것을 받쳐입고 있다.] 머리스타일도 더 얌전해졌다. 게다가 원작에선 굉장히 뻔뻔하고 능청스러운 성격이었지만, 영화에선 특히 알리 왕자일 때 어리숙한 바보 캐릭터를 보여주기도 한다. 그러던 중 변복을 하고 시장에 나왔다가 배고픈 아이들에게 빵을 주는 바람에 도둑으로 몰린 자스민 공주를[* 이때 자스민이 '나는 공주의 시녀 달리아'라고 신분을 속였고 알라딘도 '차림새를 보니 궁에서 나왔나 보군' 정도만 짐작했을 뿐 진짜 공주가 몰래 궁을 나왔을 거라곤 생각하지 못했던 터라, 나중에 알라딘이 팔찌를 돌려주러 궁에 잠입했을 때는 자스민, 진짜 달리아와 우연찮게 삼자대면을 해 버린 통에 자스민과 달리아가 당황했다. 알라딘 뒤에서 '지금은 네가 공주 행세 좀 해줘'라고 눈치를 주는 자스민과 그걸 알아채고 "어... 그, 그래... 난 자스민 공주야"라면서 어색하게 연기하는 달리아의 모습이 재미있는 포인트.] 처음 만나 경비병들에게서 함께 도망치면서 묘한 감정을 느끼게 되지만, 눈치없는 아부가 공주의 팔찌를 훔쳐 숨기는 바람에 도둑놈이라 욕만 먹게 된다. 이후 공주에게 팔찌를 돌려주기 위해 시장통에서 단련한 몸놀림으로 경비들을 따돌리며 공주의 방까지 도달하고[* 이 때 알라딘이 보여주는 아크로바틱한 액션은 영화 '페르시아의 왕자'에서 다스탄 왕자의 그 액션과 상당히 흡사하다.] 무사히 팔찌를 돌려준 뒤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면서 공주의 머리장식을 받아간다. 하지만 궁에서 빠져나가던 도중 근위병들에게 붙잡혀 눈이 가려진채 어디론가 끌려가고 눈을 떠보니 사막 한 가운데 끌려와 있었다. 알라딘을 사막으로 끌고 온 인물은 다름 아닌 재상 자파. 자파는 알라딘에게 자신 또한 불우했던 시절이 있었고, 내가 시키는 것만 해내면 자스민 공주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부자로 만들어 주겠다고 유혹하고[* 참고로 이 장면이 알라딘이 자기가 여태 알던 여자가 사실은 공주라는 걸 처음 아는 장면이다.], 귀가 솔깃해진 알라딘은 자파의 말대로 신비의 동굴로 들어가 램프를 가져오기로 한다.[* 다른 선택지가 사실상 없는 거와 마찬가지인데 갑자기 납치된 것으로 부족하여 납치한 인물이 하필 아그라바의 재상이니만큼 반항하거나 거부했다가는 쥐도 새도 모르게 제거되고도 남았으니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따를 수밖에 없었다.] 동굴 안에서 알라딘은 용캐 동굴 도처에 널려있는 보석들에 대한 유혹을 떨쳐내고 가다가 바위에 깔린 마법 양탄자를 만나고 양탄자를 구해준다. 이후 알라딘은 우여곡절 끝에 높은 바위 위에 얹어진 램프를 손에 넣긴 했지만, 알라딘이 떨어뜨린 커다란 루비를 보고 눈이 돌아간[* 나중에 동굴의 목소리가 '금단의 보석을 건드리다니' 라고 말하는 걸 보면 신비의 동굴 전체에 널린 보석들이 금단의 보석이라는, 램프를 가져온 자를 유혹하지만 손대면 안 되는 물건들로 보인다.] 아부가 루비를 손에 쥐는 바람에[* 원작에서도 이랬다. 참고로 아부는 원작이나 실사영화나 초반부터 보석 욕심이 있는 면모를 보이는데, 결국 동굴 속 널린 보석을 건드린다는 복선이었던 셈. 사실 그 전에도 알라딘이 어쩔 수 없이 보석을 손에 댄 적이 몇 번 있으나 램프까지의 길에 보석이 놓여있어서 건드린 것 뿐이었기에 사심 없이 보석을 건드린 걸로 인정돼서 변을 당하진 않았다. 아니면 발로 밟은 것이기 때문에 손을 댄 것이 아니라고 판정된 것일수도 있다. 그러나 아부는 명백하게 보석을 보고 탐욕에 빠져 손을 댔기에 이후 동굴이 무너지는 참사가 일어난 것.] 동굴이 무너지기 시작한다. 붕괴하면서 용암까지 흐르는 동굴 속에서 죽을 뻔하던 알라딘은, 이전에 자신이 구해줬던 하늘을 나는 양탄자 덕분에 구사일생해 아부와 함께 양탄자를 타고 동굴 입구까지 겨우 도달한다. 그 상태로 램프를 가져온 알라딘은 입구 근처에 있던 자파에게 도와달라고 하지만, 자파는 먼저 램프를 내놓으라 요구한다. 램프를 주고 손 좀 잡아달라는 알라딘에게 "손 대신 발은 어때?"라 차갑게 비웃으며 자파는 알라딘과 아부를 동굴 아래로 떨어뜨리고 동굴 밖으로 빠져나오지만,[* 애초에 자파는 알라딘같이 자기 대신 램프 가져올 사람을 이용해 램프만 [[먹튀]]할 생각이었으므로 당연한 결과였다.] 주머니 안에 램프가 없어진 걸 알고 절규한다.[* 이는 아부가 그새 램프를 훔쳐냈기 때문.] 동굴 안에서 램프를 문질러 지니를 불러낸 알라딘은 처음엔 어안이 벙벙했지만 아부와 함께 슬쩍 속임수를 써서 지니의 힘으로 동굴을 탈출하는데 성공하고, 지니에게 자신이 자스민 공주에 어울리는 왕자가 되고 싶다는 소원을 빌어[* 참고로 이전에 지니가 어느 나라의 진짜 왕자를 알라딘과 자신이 있는 천막 주변의 산 위에 멋대로 불러내놨다. 아마 능력의 예시로 이런 짓을 한 모양인데, 정작 이 불쌍한 왕자는 여기 어디냐는 식으로 당황하는 모습과 지니와 알라딘을 향해 연신 그들을 불러보지만 씹히기만 하다가 등장이 종료된다.] '알리 아바브와' 왕자가 되어[* 아바브와는 참고로 멋대로 지어낸 가상의 지명인데, 나중에 자스민이 아바브와라는 나라를 지도 어디에도 보지 못했다고 하자 지니가 몰래 지도를 조작해서 있는 나라인 양 위장시켜줘 자스민의 의심을 푸는데 성공한다.] 아그라바로 금의환향한다. 이때 어마무시한 스케일을 보여주는데 하인이 만 명씩이나 되고 코끼리부터 타조, 기린, 낙타[* 낙타는 단, 진짜가 아니라 금으로 만든 황금 낙타], 코뿔소, 호랑이, 곰 등 무슨 동물원을 통째로 끌고 온듯한 위엄쩌는 모습으로 행진한다. 하지만 왕가의 예법을 전혀 몰랐던 알라딘은 술탄과 공주 앞에서 실수를 연발하고,[* 압권인건 보석(Gem)을 가져온 걸 갖다가 음식 잼(jam)을 가져왔다는 말실수를 해대는 것. 그 외에도 여러 말실수를 해버린다.] 그 날 저녁에 열린 연회에서도 과한 춤사위로 얼굴만 붉히고 나오지만, 지니는 자신의 마법은 어디까지나 겉만 그럴 듯하게 바꿔주는 것이고 내면은 너 자신 그대로니 솔직하게 밀어붙이라고 충고하고, 지니가 공주의 시녀 달리아와 데이트를 하는 동안 알라딘과 자스민 공주 두 사람은 마법 양탄자를 타고 하늘을 날면서 모처럼 자유를 누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이 때 알라딘은 자스민의 꿈(술탄이 되는 것)을 무시하거나 비웃지 않고 존중해주며 자스민의 호감을 사지만, 자기 진실(저잣거리에서 만난 빈민층 청년 알라딘이 알리 왕자였다는 것)을 눈치채니깐 자스민 앞에서 결국 '''자기는 왕자라고 거짓말을 해버린다.''' 자스민과 즐거운 밤 나들이를 마친 이후 일이 잘 풀리는 성 싶었으나 결국 알라딘은 자신의 뒤를 캐고 진상을 파악한 자파에 의해 붙잡힌다. 하필 옆에 지니가 없는 상황에서 알라딘은 자파에 의해 의자에 붙들린 채로 바다에 던져져 [[수장(장례)|목숨을 잃을 뻔하지만]], 알라딘의 위기를 눈치챈 아부와 마법의 양탄자가 지니의 램프를 챙겨와 바다에 던져주고, 바닷속에 빠진 알라딘이 의식을 잃기 전에 용캐 램프를 손에 대는데 성공함으로써[* 의자에서 풀려나진 못했지만 물 속에서 어떻게든 몸을 움직여 램프가 떨어진 곳까지 몸을 이동시켜, 의자 뒤로 묶인 손을 해저의 모래바닥에 떨어진 램프에 닿게 하는데 성공했다.] 지니를 불러낸다. 하지만 알라딘은 물 속에 너무 오래 있었던 탓에 소원을 빌지 못하고 의식을 잃고, 결국 지니가 의식을 잃은 알라딘 앞에서 멋대로 두 번째 소원을 자가작성한 후 무단인장을 찍게 하는 식으로 알라딘의 목숨을 구해준다. 두 번째 소원을 지니가 멋대로 써버렸지만 그것 때문에 목숨을 구하게 되었음을 안 알라딘은 지니를 친구로 여기며 오히려 고마워하고 이에 지니는 감동한다. 이후 알라딘은 마법 지팡이를 써서 술탄을 조종하려는 자파를 저지하고 진상을 밝힘으로써 술탄의 신임을 산다. 알라딘은 이 때 자기 진상을 고백해보려 했으나 술탄도 자스민도 그런 거 알 바 아니라는 태도를 보이며 자길 은인으로 여겨주자 마음을 바꾸어, '''가짜 왕자 노릇을 계속하기로 마음을 먹고 마지막 소원을 갖다가 지니를 해방시키는 대신 자기를 왕자로 만드는데 써먹으려 한다.'''[* 지니가 이전에 말했던 '내면은 너 자신 그대로' 와는 반대되게 자기 자신을 속여가면서까지 왕자 포지션과 자스민의 사랑, 안락한 생활 등을 얻어내려는 모습으로 변한 것.][* 여담으로 지니는 계속 알라딘더러 신분 가지고 사랑하는 여자에게 거짓말하지 말라고 말하는데, 실사영화판 한정으로 자신은 사랑하는 여자에게 신분 수준이 아니라 아예 종족을 속인 셈이라 팬들이 그럼 너는 뭐냐는 드립을 치기도 한다.] 이후 지금의 생활을 포기하기 싫다는 식으로 욕심부리는 알라딘을 본 지니는 너도 이전에 소원 빈 사람들과 다를 바 없다는 투로 말하며 안타까운듯한 반응을 보인다.[* 지니가 장난스러운 행동을 하지만 이면에는 많은 사람이 소원을 빌 때 마다 보인 추악한 면모를 계속 봐왔고 그로 인해 비극적인 결말을 많이 봐와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계속 알라딘에게 충고하는 것도 그 뿐으로 보인다. 아마 알라딘은 오랫동안 계속봐왔던 인간과 많이 달라서 기대했던 것으로 보인다.] 지니와 갈등을 일으킨 후 길거리로 나간 알라딘은 그새 탈옥해서 평민으로 변장중이던 자파에게 눈치채지도 못한 사이에 램프를 빼앗기고 만다.[* 이전에 알라딘의 원숭이 아부가 램프를 훔쳐낸 것을 그대로 돌려준 셈이라고도 볼 수 있다.] 램프를 얻은 자파 덕에 술탄은 왕위에서 쫓겨나고 자파는 술탄이 되는 등의 위기가 터지자 알라딘은 다시 왕궁으로 돌아간다. 그러나 자파의 마법에 당해 극지방[* 북극 혹은 남극으로 추측됨.]까지 보내져서 아부와 함께 얼어죽을 위기에 처한다.[* 중도에 크레바스 지대에 빠지긴 했지만 거리 곳곳을 날쌔게 돌아다니며 다져진 신체능력 덕인지 다행히 추락하진 않고, 크레바스 사이에 어떻게든 몸을 붙이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제때 찾아온 양탄자 덕분에 알라딘은 아부와 다시 아그라바로 귀환하고, 때마침 자파와 억지로 결혼해야 할 상황에서 날아오는 알라딘의 모습을 포착한 자스민이 자파에게서 램프를 빼앗은 채 양탄자를 향해 뛰어내리면서 알라딘 일행의 반격이 시작된다. 이후 램프를 되찾으려는 자파가 [[이아고]]를 마법으로 거대화시켜 날려보내자 알라딘은 자스민, 아부, 양탄자와 함께 아그라바에서 졸지에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벌이게 된다. 한 번 램프를 뺏겼다가 아부 덕에 도로 램프를 되찾는데 성공한 알라딘 일행이었지만, 이후 이아고에게 다시 뺏긴다. 그리고 강력한 마법까지 가지게 된 자파에게 자스민과 술탄, 달리아가 모두 무력화되고 지니도 손을 쓸 수 없는 상황에서, 알라딘은 머리를 굴려 자파를 무력화시킬 수 있는 소원을 자파 스스로가 빌도록 유도한다. 그건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존재는 지니라는 식으로 자파의 2인자 콤플랙스를 건드린 것. 결국 이에 넘어가버린 자파는 지니보다 더 강한 존재, 즉 새로운 지니가 되는 소원[* 애니판에서는 자파가 명확히 '나를 지니로 만들어라'라고 말하는 반면 본작에서는 그냥 '가장 강한 존재'라고만 하는데, 지니가 "제일 강한 존재기만 하면 되는 거라면 제일 강한 지니로 만들어 드리겠음" 하고 지니로 만들어버렸다. 알라딘의 의도를 미처 알아차리지 못한 원작과 달리 여기서는 제대로 알아듣고 소원의 빈틈을 찾아 자파를 엿먹인 것. 알라딘이 왕자로 만들어달라는 소원을 빌기 전 "소원은 명확하게 빌어야 한다"는 주의사항을 말해준 것이 복선이었다.]을 이루지만 지니의 특성 탓에 세 번째 소원을 이루는 즉시 자기에게 배정된 새로운 램프[* 금빛인 지니의 램프와 달리 이쪽은 검은색이다.]에 붙들린데다 '''타인의 소원이 없으면 무언가를 맘대로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렸기에 자파는 오히려 두 번째 소원[*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마법사가 되는 것.]을 빈 상태보다 더 약해지고 만다.[* 실재로도 강력한 마법을 구사해 다른 나라를 날려버리려 했는데 오히려 그 마법이 소원 없이 멋대로 쓰려던 거라 간주되어 순식간에 무력화된다.] 알라딘은 이 상황을 이용해 자파를 램프 속에 가둬버리는 식으로 자파를 무력화하고, 램프에 갇힌 자파는 지니에 의해 신비의 동굴로 던져지고 만다.[* 다만 신비의 동굴 속으로 직접 들어가는 장면은 나오지 않는다.] 자파의 일이 해결되고 아그라바가 원래의 평화로운 상태로 돌아오자, 알라딘은 세 번째 소원을 '''지니를 자유롭게 풀어주는데 쓴다.''' 자유의 몸이 된 지니가 이전부터 플래그가 섰던 자스민의 시녀 달리아와 함께 여행 약속을 잡은 후, 알라딘은 사실상 구국의 영웅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대가도 요구하지 않은 채 자진해서 왕궁을 떠나 빈민가로 돌아가려 한다. 알라딘이 막 왕궁 문 밖으로 나선 그때, 새로운 술탄이 된 자스민이 알라딘을 불러세우고 그에게 청혼한다. 알라딘은 법률을 들어 자기는 자스민과 결혼할 수 없다고 하지만, 자스민은 술탄의 권한으로 '''공주는 왕자하고만 결혼할 수 있다는 법률을 고쳐버리고 알라딘과 결혼한다.''' 이후 엔딩이 나오는 에필로그에서 알라딘은 자스민과 결혼식을 올린다.[* 지니-달리아와 합동 결혼식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